애인님과 같이 보는 영화. 애인님이 먼저 보시고 추천을 하면 내가 보는 식이다. 우린 한 달에 한 번 보는 장거리 아니 원거리 연애자들이니까 ;ㅁ; 으앙 ㅠㅠㅠㅠㅠ
01) 트랜스포머 1 (2007)
몇 년 전에 아주 난리가 났던 영화이다. 올해 2편이 개봉하면서 또 난리가 나고. 이제야 1편을 보았다. 보면서 든 생각은 어릴 적에 둘째 조카가 즐겨 보았던 로봇 만화 실사판이구나...라는 거였다. 그 만화가 이 영화인지는 잘 모르지만, 애인님과 대화를 해보았는데 아니라고 하셨지. 하여간 그런 비슷한 류였다. 막 기차랑 덤프 트럭이랑 경찰차가 변신하던...합체도 했었는데, 그거는. 그 당시, 그 로봇 사주느라 돈이 적지 않게 깨진 기억이...;ㅁ;
보고 나서도 난 로봇 구별을 하지 못하겠다. 노랑이, 파랑이 이런 식으로밖에. OTL 내가 나이가 든 건가. 스토리는 별거 없고, 그냥 CG빨로 승부를 건 기분이다. 그래, 예전에 그런 말이 있었지. 스토리의 허술함을 CG로 메꾼다고.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CG는 좋았다. 아니 훌륭했다. 다만 스토리가...(--
그냥 그랬다. 2편은 글쎄, 별로 보고 싶지는 않다. 별로 끌리지가 않는걸.
이 영화를 볼 기회를 주신 쿠루미님에게 감사를 __)
02) 푸시 (Push. 2009)
음, sh가 시 발음이 난다 이거지. 흐음 ㄱ- 사소한 것은 넘어가자. 어차피 영어 발음이니까. 다코타 패닝이 나오는 초능력자 영화이다. 문득 엑스 맨이 떠올랐다. 울버린이 나왔었지.
비슷한 내용이다. 초능력들이 서로 주도권을 갖기 위해 싸우는. 다만 푸시는 초능력자들을 실험하는 단체 (+거기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능력자들)와 거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능력자들 간의 싸움이었다. 뭐랄까, 평범한 사람들은 죽었다 꺠나도 모를, 그런 숨겨진 음모론적인 얘기라고 할까?
시작은 거창했지만, 끝마무리도 나름 반전의 묘미를 살렸지만 줄기가 없었다. 줄기가. 도대체 운명이 걸린 일이라고 하는데, 그 운명이 보이지 않아다. 돈? 처음에는 돈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흐지부지. 주인공의 적들을 엎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나오지 않고. 그냥 신나게 능력을 발휘해서 싸우다가, 속고 속이고, 뛰고 달리고 기타등등을 하다가 끝.
흐음, 엑스 맨보다 볼거리가 화려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막판 머리 싸움 비스무레한 것은 괜찮았다.
01) 트랜스포머 1 (2007)
몇 년 전에 아주 난리가 났던 영화이다. 올해 2편이 개봉하면서 또 난리가 나고. 이제야 1편을 보았다. 보면서 든 생각은 어릴 적에 둘째 조카가 즐겨 보았던 로봇 만화 실사판이구나...라는 거였다. 그 만화가 이 영화인지는 잘 모르지만, 애인님과 대화를 해보았는데 아니라고 하셨지. 하여간 그런 비슷한 류였다. 막 기차랑 덤프 트럭이랑 경찰차가 변신하던...합체도 했었는데, 그거는. 그 당시, 그 로봇 사주느라 돈이 적지 않게 깨진 기억이...;ㅁ;
보고 나서도 난 로봇 구별을 하지 못하겠다. 노랑이, 파랑이 이런 식으로밖에. OTL 내가 나이가 든 건가. 스토리는 별거 없고, 그냥 CG빨로 승부를 건 기분이다. 그래, 예전에 그런 말이 있었지. 스토리의 허술함을 CG로 메꾼다고.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CG는 좋았다. 아니 훌륭했다. 다만 스토리가...(--
그냥 그랬다. 2편은 글쎄, 별로 보고 싶지는 않다. 별로 끌리지가 않는걸.
이 영화를 볼 기회를 주신 쿠루미님에게 감사를 __)
02) 푸시 (Push. 2009)
음, sh가 시 발음이 난다 이거지. 흐음 ㄱ- 사소한 것은 넘어가자. 어차피 영어 발음이니까. 다코타 패닝이 나오는 초능력자 영화이다. 문득 엑스 맨이 떠올랐다. 울버린이 나왔었지.
비슷한 내용이다. 초능력들이 서로 주도권을 갖기 위해 싸우는. 다만 푸시는 초능력자들을 실험하는 단체 (+거기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능력자들)와 거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능력자들 간의 싸움이었다. 뭐랄까, 평범한 사람들은 죽었다 꺠나도 모를, 그런 숨겨진 음모론적인 얘기라고 할까?
시작은 거창했지만, 끝마무리도 나름 반전의 묘미를 살렸지만 줄기가 없었다. 줄기가. 도대체 운명이 걸린 일이라고 하는데, 그 운명이 보이지 않아다. 돈? 처음에는 돈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흐지부지. 주인공의 적들을 엎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나오지 않고. 그냥 신나게 능력을 발휘해서 싸우다가, 속고 속이고, 뛰고 달리고 기타등등을 하다가 끝.
흐음, 엑스 맨보다 볼거리가 화려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막판 머리 싸움 비스무레한 것은 괜찮았다.
혹시나 몰라서 포스터는 올리지 않았다. 개인 블로그는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데, 그게 뭐 확실히 알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패스. 줄거리도 안 된다고 하는데...으음. ㄱ- 그렇지만 ;ㅁ; 그것까지 안 적을 수가...;ㅁ;
01) 생매장 (Buried Alive.2007)
포스터를 보면, 무섭게 생긴 성별을 구별할 수 없는 사람이 피묻은 도끼(곡괭이?)를 들고 있다. 주름이 쭈글쭈글하고 백발에 가까운 머리는 산발을 하고. 우와, 이건 설마 산 속의 살인마? 제목을 보자면 음, 그러니까 사람들을 산 채로 매장하는 그런 살인마?
데드 캠프나 힐즈 아이즈 범죄단의 업그레이드 판이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상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조상님의 옛 저택에 놀러온 후손과 그 친구들. (물론 애색히들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조심하라는 경고가 있지만 살포시 개무시해주는 센스는 이런 류의 영화에서는 기본이다. 그리고 간간이 보이는 쭉빵한 여자애들의 몸매 자랑과 다소 느끼하게 보이는 남자애들의 복근 자랑 그리고 붕가붕가! 그 와중에 애색히들은 하나둘씩 죽어나가고...
그렇다면 포스터의 그 살인마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 정체를 아는 순간, 헉! 이건 믱미? 하고 말았다. 이건 뭐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은혜 갚은 까치가 아닌 원한 갚은 XX였다.
그래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도 내린다고 하지. 그런 것이다.
02) 공포계(恐佈溪 Intruder, 1997)
홍콩 영화. 주연을 맡은 여배우가 무척이나 낯이 익었다. 무슨 영화에서 보았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익숙한 얼굴이었다. 오천련이라 한다. 근데 이름이랑 얼굴은 낯익는데, 그녀가 나온 영화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ㅁ;
비오는 날, 새로 사귄 친구를 데리고 온 한 여자. 갑자기 새 친구에게 살해당한다. 그녀는 죽인 친구의 신분증으로 홍콩으로 입국하고, 지나가던 한 남자를 꼬여서 그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 남자를 감금하는데...
도대체 이 여주인공이 저런 짓을 벌이는지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원한? 복수? 그리고 그 뒤에 도사린 음모는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뭐, 당사자들에게는 절박했지만 말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남에게 당한 것은 범죄였고, 내가 남에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라는 논리가 흐음...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소름이 돋았고, 실감이 나서 무서웠다.
그냥 길가다가 와락하고 놀라게나 할 있을 법하다고 상상을 한 살인마가 아니라, 진짜 가능성이 있는 살인마였으니까. 특히 꼬마 여자애는 진짜 가슴이 조마조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영화니까 어린 아이를 죽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건 영화니까 그런 것이고 현실이라면? 영화가 현실을 거의 반영을 한다고 치면...;ㅁ; 하긴 처녀의 샘인가에서도 어린 아이를 죽였지. ㅠㅠㅠㅠ 벽에 내던져서 ㅠㅠㅠㅠ 하여간 마음을 졸이면서 보았다.
-
J.Kid 2009/07/08 03:45
어째 공포계는 완전한 사육 7편인가,그거랑 스토리가 비슷하네요.거기에서도 여자가 남자를 감금하던데....
(본건 아니고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스토리만 봤어요 -ㅅ-;;;;)
남의 저작권은 지켜야 하니까...
그래서 우선은 다 비공개로 돌렸다. 포스터 일일이 다 지우기도 귀찮고...하나씩 다 실펴보려니 수가 만만치 않고.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수정해서 공개해야지.
아, 포스터들 ㅠㅠㅠㅠ 구글님과 몇 시간을 러브러브하면서 찾았던 포스터들 ㅠㅠㅠㅠ 아깝...;ㅅ;
-
-
-
-
바다별 2009/07/07 10:07
강화되었죠. 홍보도 부족했고, 그냥 단속한다고만 말했지 어떤 경우에 어떻게 한다는 공지도 없고. 무조건 단속이다 잡아간다 벌금이다 등등의 말만 늫어놓았으니까요. 그러다가 사람들이 난리치니까 그제야 아니다, 오해다 이러고 있지요. 이 정부의 대 국민 조련법입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Prev
Rss Feed